정우성 프로필 나이 재산

정우성 프로필 나이 재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연예계 스타중 스스로 잘생겼다고

자처하는 대표적인 인물 얼굴 천재 배우 '정우성'씨의 데뷔 후 26년간

쌓아올린 재산과 재력 나이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우성씨는 1973년생 올해로 47살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정우성씨는

학창시절 당시 재개발이 한창이던 동작구 사당동 판자촌에서 다섯 식구가

퇴거명령을 받을때까지 힘들게 살았던 대표적인 흙수저 출신 연예인으로도

많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주말의 명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으나 중학교 3학년

시절 너무 가난한 나머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하는데요,

엄청난 미남인 덕에 정우성씨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햄버거 가게는

정우성씨를 보기 위해 찾아온 여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이미 팬이 생겨난 정우성씨는 1994년 배우 고소영씨와

호흡을 맞춘 영화 '구미호'로 데뷔하며 1977년 영화 '비트'에서

만화책을 찢고 나왔다는 평을 받으며 압도적인 외모로 세상에

그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1999년 배우 이정재씨와 공동 주연을

맡은 '태양은 없다'를 통해 정우성은 연예계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정우성의 메인 수입중 하나는 배우답게 당연히 영화 출연료입니다.

1994년 데뷔이후 최근까지 출연한 영화는 총 30편 그중 단편영화

특별출연, 내래이션을 제외하고 스타로 떠올라 높은 몸값을 받게 된

1999년 이후 출연작들은 총 21편입니다. 2000년대 초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정우성씨의 영화출연료는 약 3억 5천만원 대이며 최근 보도된

출연료는 편당 약 6억 원 이상을 받고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중간 값인 4억 7500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단순계산시

99억 7500만원입니다. 스타로 떠오르고 난 뒤의 출연료인 만큼

소속사와 수익분배시 정우성씨가 더 높은 비율로 가져갔을 거란점,

2016년 5월부터는 배우 이정재씨와 함께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 컴퍼니의

대표로 있었던 것을 고려해 최고 6:4 수익분배를 기준으로 할 시

59억 8500만원 약 60억원 입니다. 참고로 손익분기점을 넘을 경우

배우들이 받게 되는 러닝게런티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두 번째로는 드라마 출연료입니다. 영화와 다르게 상대적으로

드라마에서는 적은 활동을 보인 정우성은 1995년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부터 2011년 드라마 '빠담빠담'까지 5개 드라마

총 74회를 출연하였습니다 이 중 스타로 떠오르기 시작한 1999년

이후만 계산하면 2개의 드라마 총 40회 출연입니다.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드라마 '빠담빠담'의 1회당 출연료는 1억으로 따라서

단순계산시 20억원 입니다.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는

그의 절반인 약 5000만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으니 10억원,

총합 30억원이며 마찬가지의 소속사와의 분배시 18억원의

수입입니다.

 

세 번째는 CF출연료 입니다.

CF업계에서는 A급이 여자쪽에는 전지현이 있다고 하면

남자쪽에는 20년 넘게 A급 모델을 지키는 것은 정우성이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스타로 떠오르기 전인

2000년 이전의 CF는 모두 제외하고 2000년대 초기부터

현재까지 정우성씨가 출연했거나 출연중인 CF는 총105편

언론보도에 따르자면 청우성은 20년째 CF편당 7억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과거 유출된 스타들의 CF몸값에도

7억원으로 적혀있는 것을 참고해 7억원으로 기준으로 잡고

단순계산시 735억원 소속사와의 배분을 한다고 해도 441억

원이며 사실상 2016년 5월부터 본인이 대표로 설립한 소속사에

속한만큼 그 이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까지가 500억원이

넘습니다.

이외에도 현재는 연기에 집중하기위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대표직에서 이사로 전환하였으나 회사 이사로서의 수입,

계산에 포함하지 않은 수십편의 영화,드라마출현,CF,화보

뮤직비디오,부동산임대료 등 수 많은 수입들이 있지만

정우성씨도 생활비가 있고 세금도 냈을테니 이 점은 퉁치도록

하곘습니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재산을 가진 정우성씨는

남다른 신용카드로 화제가 되기도 헀습니다. 현대카드의

'더 블랙'은 대한민국 상위 0.05%만 가질 수 있는 신용카드로

스스로 가입은 불가능하며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만 초청을 받아 발급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입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

부동상 자산 최소 200억 이상, 임대 월수익이 최소

600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고 사회봉사 활동이나

품위등도 평가 대상으로 심사해 초청으로만 발급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며 연회비는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정우성씨는 현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라테라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언론보도에서 상위 1%가 거주하는 서울 고급

아파트 중 6곳 중 한곳으로도 꼽힌 라테라스의 현재 시세는 약

40억원~50억원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용카드 발급

기준으로 알려진 정우성씨의 부동산 월 임대수익은 최소 6000만원

이상이며 즉 1년에 최소 7억2000만원의 임대 수익입니다. 이러한

재력답게 그동안 알려진 그의 차량 목록도 억대를 초과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정우성씨의 차량은 에스턴마틴 라피드와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입니다. 각각 3억원 전후, 2억원 전후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수억원에 달하는 벤츠G바겐 등을

소유했거나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유한 재산답게 정우성씨의 따뜻한 기부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알려졌으며 정우성씨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2014년

유엔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해 유엔 난민기구에

5000만원씩 기부하고 있어 그 금액이 3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네팔 대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비롯해

각종 구호 단체에 성금을 보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지역

아동센터 등의 문화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영화관 전용

좌석과 재능을 기부하고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에서는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재능기부를 하였다 알려져 있습니다.

 

정우성씨는 또한 엉뚱하게도 사기사건에 연루되

그의 재력이 세상에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2016년 유명 방송작가 박모씨로부터 약 46억이

넘는 금액을 투자금 명목으로 사기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정우성씨는 그러나 46억이라는

큰 사기 피해에도 고소는 하지 않았으며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당했지만

더 이상 언급되는 것이 나한테는 더 큰 피해"라며 사건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