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음성판정

오만석 음성판정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는 배우 오만석 음성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만석이라고 하면 예전 드라마 '포도밭 그사나이' 때부터 눈여겨 본 배우인데요,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명연기를 보여주었죠. 배우 오만석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자거격리 해제 후 확인차 재검을 받은 결과 오늘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다" 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오만석은 음성판정을 받은 뒤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전국의 모든 의료진분들과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배우 오만석은 JTBC 예능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 녹화를 준비하던 중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은 허동원을 분장했던 분장사와 접촉했고 이에 코로나 19검사를 받아 한차례 음성판정을 받고 자겨격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배우 오만석의 트위터

 

어제 자가격리 해제 후 확인차 재검 받은 결과 오늘 다시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전국의 모든 의료진분들과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겨냅시다~!!

 

자가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아 참 다행입니다. 

참고로 배우 오만석은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십년전이랑 똑같이 나이가 들지 않는 모습이네요. 마음씨를 착하게 가지면 동안이 유지되는 걸까요! 음성판정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지켜보도록 하곘습니다.

 

덧붙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의심된다면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만석 음성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