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프로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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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프로필 나이

키보드잘치는편 2020. 8. 21. 17:53

서예지 프로필 나이

서예지 프로필 나이

배우 서예지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 입니다. 본관은 이천 서씨 이면서 서울 영등포구 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예지씨는 키가 상당히 큰편으로 보여지는데 170cm의 키에 상당히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반달 눈매와 매력적인 저음, 꽃사슴 같은 눈망울을 지난 배우인 것 같습니다. 배우 서예지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영원중학교, 영신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데뷔는 2013년도 영화 나와 s4이야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서예지씨의 현재 소속사는 골든메달리스트 입니다. 해당 기획사는 김수현이 설립한 회사로 배우 서예지 외에도 김새론 등의 연예인을 영입하였습니다.

 

서예지는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허스키하면서도 약간 중저음이라서 반전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서예지씨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배우 서예지씨는 굉장히 많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성교육부터해서 요술풍선 종이접기 등등 8개에 달하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수애, 정은채와 느낌이나 외모가 비슷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일본 배우로는 코유키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서예지 연관검색어에 성형 전 모습이 있는데 아마 졸업사진 모습과 비교가 되어 그런 것 같은데요, 무표정한 얼굴이라서 더 성형설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서예지 가족

서예지 어머니와 언니 모두 승무원 출신이며 타고난 유전자를 가진 본바탕 얼굴임이 입증되는 것 같습니다. 서예지의 몸매 비결은 "따로 관리를 받지 않아도 마른 몸이 집안 내력이라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단점으로 너무 마른 몸 때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원해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서예지 고백

서예지는 과거 영화 촬영당시 자신이 겪어야만헀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가 촬영당시 불안에 떨면서 연기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예지는 구해줘 촬영 당시에도 우울증이 올만큼 캐릭터에 대해 힘들었던 당시 소감을 밝히기도 헀는데요,구해줘 역할에서 사이비에 빠진 엄마 딸로 나와 탈줄하는 과정으로 사이비적인 충격과 내용이 다소 들어있었는데요, 당시 잠도 제대로 못 자며 힘들었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안 빠졌는데 모리카락ㅇ ㅣ빠진 것 같습니다. 촬영하는 동안에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가위도 자주 눌렸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진짜 진이 다 빠진 것 같습니다. 내 몸에 피가 묻어있고, 멍이 들었더라. 촬영이 막 끝났을 때는 못 느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우울하고 서러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감정을 계속해서 가져가야 했고, 그게 힘들었습니다.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도 없었습니다. 자칫 상미에서 벗어날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울면 안 되는 신에서도 계속 눈물이 터졌습니다. 정구가 죽은 후 여운이 안 가셔서 계속 울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현장에서 감독님의 위로로 버텼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는데요, 앞으로는 밝은 배역도 맡아 색다른 서예지씨의 모습도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