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연애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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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연애의맛'

키보드잘치는편 2020. 8. 19. 14:35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연애의 맛'

황미나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연애의맛' 학력

'얼굴은 김사랑', '몸매는 김혜수'

가수 김종민 소개팅녀 황미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최근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기상캐스터 황미나 (김종민 소개팅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가수 김종민과 황미나가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방영되며 황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황미나는 TV조선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김사랑을 닮은 미모와 훤칠한 몸매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SNS팔로워도 20만명을 보유 중인 정말 스타라 할 수 있는 기상캐스터입니다.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는 기상캐스터로 169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특히 황미나 아나운서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늘씬하고 이국적인 몸매에 더욱 관심이 쏠렸습니다. 어두운 수영장속 블랙비키니와 함께 드러난 글래머스한 몸매가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었죠.

 

김종민 첫 공개데이트 황미나 기상캐스터 등장

16일 첫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입니다. 짜여진 대본과 데이트 코스 없이 출연자들이 직접 모든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김종민은 키 크고 늘씬한 지젤 번천 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제작진은 "TV조선 소속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한국의 지젤 번천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시원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외모의 소유자다. 도시적인 외모와 내면의 순수함을 바라는 김종민의 이상형과 100% 싱크로율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칭 '연애 바보' 라던김종민은 첫 데이트 전 철저한 준비를 위해 '연애 수험생' 모드에 돌입해 서점의 연애 서적 코너에서 책을 사서 준비하는 등 치열하게 연애에 관한 공부에 빠져들었습니다. 이후 김종민은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장소 물색에 나서는 등 상남자의 면모를 폭발시켰습니다. 방송 하루만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황미나는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황미나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김종민과의 데이트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낸 덕분인데요, 김종민과 황미나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할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종민과의 나이 차이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대중의 황미나의 프로필과 나이 등 역시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종민 황미나 나이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만 41세, 하지만 황미나는 포털사이트에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지 않은 탓에 정확한 나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황미나가 1993년생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993년생일 경우 만 27세, 김종민과는 무려 14세 나이 차이라고 하네요. 김종민과 황미나의 나이차 때문에 김종민, 황미나를 비롯해 '연애의 맛' 제작진이 남성 출연자보다 상대적으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성들만 소개팅 상대로 매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애의 맛' 또 다른 출연자인 배우 이필모와 모델 이엘린의 나이 차이도 역시 14살로 드러나, 너무 어린 여자와 매칭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