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나이 프로필 아내 혈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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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나이 프로필 아내 혈액암

키보드잘치는편 2020. 8. 17. 17:06

진성 나이 프로필 아내 혈액암

진성 나이 프로필 아내 혈액암

부모에 대한 원망이 깊다.. "자식을 낳아서 내팽개쳐 버리는 삶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가수 진성잉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수 진성은 1997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안동역에서'로 전성기를 맞이한 진성은 2016년 혈액함 판정을 받았지만 병마를 극복하고 현재 '미스터트롯'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진성은 무명시절에 만난 아내와 11년 전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 진성은 한 방송에서 "아버지, 어머니에 버림받았다고 언급하였는데요, 부모에 대한 원망이 깊다"라며 "자식을 낳아서 내평개쳐 버리는 삶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자식은 'NO' 다"

라고 덧붙이며 자식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진성 혈액암, 아내

가수 진성의 아내는 용미숙씨 인데요, 두 사람은 식당에서 서로 연결을 해주어 인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혈액암 선고로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당시 아내 용미숙씨가 약초를 캐러 다니며 지극정성으로 건강을 챙겨주며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혈액암은 강한 약을 투여해야 하는 힘든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6개월 간의 항암치료를 받고 힘들게 지냈다고 합니다.

 

진성은 10살에 서울에 와서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 1997년 '임의 등불'로 데뷔하였지만 오랫동안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현재 진성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심사위원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다음 이시간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진성 프로필

트로트 음악꾼 진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나이 54세입니다. 진성은 데뷔곡 임의 등불 이후 2014년 '안동역에서'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음악꾼 진성의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이며 본명은 진성철 입니다. 진성은 신웅, 김용임, 김난영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 4대천왕'으로 불리는 음악가입니다. 진성의 학력은 부안고등학교 촐업이며 어린시절 부모님의 가출로 고아가 되며 친척집을 전전함져 살았다고 하네요. 또한 진성은 20년간 다른 트로트 음악꾼들의 음악 메들리를 따라 부르며 밤업소에서 음악을 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음악꾼 인생 40년만에 기적같이 국민 애창곡이 된 곡이 바로 '안동역에서' 입니다. 진성의 대표곡으로는 '태클을 걸지 마' '내가 바보야'가 있습니다. 2008년 '안동역에서'라는 곡을 선포했고 선포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를 못 끌다가 2012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되어 결국 안동역 앞에 음악비 까지 생겼습니다. 

 

또한 진성은 '칠순이나 팔순은 마음을 비우고 축하해준다는 의미로 축하해 주고 있네요'라고 밝히며 행사비를 최대 50%까지 싸게 해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진성은 '놀면뭐하니' 출연으로 진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유의하셔서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진성 화이팅입니다.